상단여백
HOME 뉴스
[18일 주말 고속도로] 수도권 '정체 극심'밤 8~9시쯤 정체 해소될 듯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5.18 13:21
<자료사진>

토요일인 18일 전국 고속도로는 수도권 위주로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겠다고 전망했다. 정체는 밤 8~9시께 해소될 듯하다. 

특히 서울방향의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2시부터, 서울외곽순환선의 경우 오후 6~7시에 정체가 절정을 보이겠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의 경우 아침 6~7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정오쯤 절정에 이른 후 오후 7~8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전남·경남지방은 비가 예보돼 있어 원활할 것으로 보이고 경기·충청권 정체도 오후 2시 이후 비교적 원활해지겠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4분 △울산 4시간23분 △강릉 2시간54분 △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5분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25분 △목포 4시간7분 △대구 3시간40분이다.

반대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2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대전 1시간39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7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8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5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1만대 수준이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저작권자 © 고속도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시 연제구 배산북로 12번길 27-1 | 서울 본부 :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58-17 대원정사 신관 3층
발행·편집인 : 김완식 010-2428-0878 | 등록번호 : 부산아00254 | 등록일 : 2016.0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욱
Copyright © 2019 고속도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