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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1차 부검 결과 '음주운전'
서혜정 기자 | 승인 2019.05.17 11:09
사진은 지난 6일 새벽 사고가 발생한 인천공항고속도로 현장 모습. <인천경찰청 제공 자료사진>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우고 내렸다가 차량에 치여 숨진 배우 한지성에 대한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17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 소견에서 “한 씨가 다발성 손상을 입었으며,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치(0.1% 이상)였다”는 간이 결과를 내놨다.

앞서 한 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술을 마셨지만, 한지성이 술을 마셨는지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과수의 부검 간이 결과가 확정된다면 한 씨 남편에게 음주운전 방조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 씨는 지난 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2차로에 차를 정차한 뒤 서있다가, 택시와 SUV 차량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로 한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 씨의 남편은 조수석에 타고 있다가 소변이 급해 차를 세우게 하고 볼일을 보고 오니 아내가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2014년 그룹 비돌스로 데뷔한 한지성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했다.  

서혜정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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