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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서 음주?'…도공, 출입통로 관리 강화최근 경찰청 집중단속서 휴게소 주변 술 판매 식당 무더기 적발 따라
서혜정 기자 | 승인 2019.05.13 11:01
<한국도로공사 제공>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에 주차해 놓고 주변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출입통로를 강화하고 나섰다.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에서의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휴게소와 외부를 연결하는 출입통로를 개선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휴게소 인근에서 음주가 가능한 곳을 전수조사, 출입통로에 대한 잠금장치 보수를 완료하는 한편 무단 출입구는 폐쇄했다.

또한 출입통로와 휴게소 주위에 음주운전 예방 현수막과 신고처가 기재된 안내판을 부착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가 발견되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휴게소 주변 음주행위를 막기 위해 외부 연결 출입통로를 월 2회 이상 점검하고, 각종 홍보활동을 추진해왔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찰청은 올들어 1월15일부터 2개월 동안 휴게소 주변 음주운전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화물차 운전기사 등 40명을 입건했다. 이들에게 술을 판매한 식당 업주 3명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협의로 형사입건했다.

 

 

서혜정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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