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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방향 일부 혼잡경부·서해안 상행선 저녁 5~6시 정체 절정
서혜정 기자 | 승인 2019.05.12 12:34
<자료사진>

일요일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12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는 비교적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오후부터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했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대전 1시간3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면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11분 △울산 4시간56분 △강릉 2시간42분 △양양(남양주까지) 2시간3분 △대전 1시간43분 △광주 3시간57분 △목포 5시간8분 △대구 3시간48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1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된다.

서혜정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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