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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고속도로] 나들이 차량 혼잡…490만대 풀릴 듯하행선 정체 밤 8시 이후 완전 해소
서혜정 기자 | 승인 2019.05.11 12:12
<자료사진>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토요일인 11일 전국 고속도로에 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매우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낮 11시~낮 12시 절정에 달했다가 밤 8~9시 해소되겠다고 전망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저녁 6~7시 최대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55분 △울산 4시간43분 △강릉 3시간19분 △양양 2시간38분 △대전 2시간16분 △광주 3시간46분 △목포 4시간33분 △대구 3시간58분이다.

반대로 지역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43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9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주말마다 만성적인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반포IC~서초IC 구간 2㎞, 오산IC~남사부근 구간 8㎞, 망향휴게소~천안휴게소 부근 17㎞에서 답답한 흐름이 오전부터 지속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의 안성휴게소~남사IC 부근 4㎞, 기흥돈탄IC~수원IC 부근 6㎞, 달래내부근~반포IC 구간 9㎞에서도 거북이 걸음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서울 요금소~순산터널부근 4㎞와 서평택분기점부근~서해대교 13㎞에서도 마찬가지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방향은 장수IC~송내IC, 계양IC~노오지분기점부근, 김포IC~자유로 등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일산방향 역시 판교분기점~성남, 송파부근~서하남부근, 하남분기점~강인진출로 등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9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1만대로 예상된다.

서혜정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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