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고속道 공사장 덮친 BMW 만취 운전자…3명 사상대전서 음주 후 고속도로 잘못 진입해 청주까지 30㎞ 음주운전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5.11 07:29

술에 취해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고속도로에 잘못 진입한 뒤 시설보수 공사현장을 덮쳐 3명의 사상자를 낸 2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0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2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1께 청주시 강서동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남이분기점 근처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로 도로 시설보수 공사현장 화물차와 굴삭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B씨(40)가 숨졌다. 또 다른 작업자와 굴삭기 운전기사 등 2명도 다쳤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92% 상태였다.

A씨는 이날 저녁 대전에서 술을 마시고 세종으로 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청주까지 30㎞ 넘게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저작권자 © 고속도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시 연제구 배산북로 12번길 27-1 | 서울 본부 :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58-17 대원정사 신관 3층
발행·편집인 : 김완식 010-2428-0878 | 등록번호 : 부산아00254 | 등록일 : 2016.0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욱
Copyright © 2019 고속도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