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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고속道] 상행선 정체 극심…자정 넘어 해소정체 오후 5~6시 최대…하행선 평소 주말 수준
서혜정 기자 | 승인 2019.05.05 12:44
<자료사진>

어린이날이자 연휴 둘째날인 5일 전국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서울 방향으로 교통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지방 방향 정체는 평소 주말 수준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 해소는 자정에서 다음날 오전 1시나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20분 △강릉 3시간30분 △양양 3시간10분 △대전 2시간10분 △광주 4시간20분 △목포 5시간20분 △대구 4시간5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20분 △강릉 3시간20분 △양양 2시간20분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50분 △목포 4시간20분 △대구 4시간50분이다.

주말 상습적인 혼잡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IC~수원신갈IC 구간, 서초IC~반포IC 구간 등 4개 구간에서는 차량이 시속 30㎞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울방향 한남IC~서초IC 4㎞ 구간에서도 마찬가지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과 목포방향 서평택부근 9㎞ 구간,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부근~양지터널부근 10㎞ 구간과 호법분기점 부근 2㎞ 구간 등 4개 구간에서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7㎞ 구간, 서올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 17㎞ 구간, 판교(일산)방향 19㎞ 구간에서도 혼잡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혜정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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