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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속도로] '봄나들이 절정'에 곳곳 혼잡주말 차량 수준인 420만대 차량 쏟아져
김완식 기자 | 승인 2019.04.21 10:59
<자료사진>

봄나들이 시즌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4월 셋째 주 일요일인 21일 전국 고속도로는 주말 여행차량으로 곳곳에서 계속 혼잡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2시께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상행선 정체가 시작된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등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4분 △울산 4시간24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37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4시간43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35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5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2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완식 기자  kws08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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