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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전북본부, 자동차매매사업조합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11 07:54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가운데)이 10일 공사 본부장실에서 전북 신 자동차매매사업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도로공사 전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천안논산고속도로는 9, 10일 전북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전북신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고객 차량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중고차량 매매 시 미납통행료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게 됐다. 미납통행료로 인한 신규 차량 소유주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중고차량 거래 시 차량의 행정이력 클린서비스와 고객이 놓치기 쉬운 하이패스 단말기 정보변경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차량 소유주의 연락처 등 정확한 정보 변경은 미납통행료 부과 등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속도로 이용 고객에게 하이패스 이용 및 안전관리 안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여 사회적가치 실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안전 및 편의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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