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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예타 통과'…2024년 준공사업비 825억원 중 국비 400억원 확보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05 11:49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위치도.

대전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됐다. 대전시는 예타 통과로 총 사업비 825억원 중 국비 400억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사업은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신대동 1.3㎞을 왕복 4차로(25m)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가 개설되면 천변고속화도로의 주요 정체 요인인 대전 1·2공단 및 원촌교 진입 차량을 사전에 배분해 교통 혼잡 해소 및 동서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제화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가 개설되면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교통 정체 해소는 물론 연축지구 도시 개발사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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