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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경찰, 원주IC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집중 점검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04 07:35
3일 도로공사 강원본부와 고속도로순찰대 단속반이 원주IC에서 고속도로 진입차에 대한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3일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원주IC 입구에서 안전띠 착용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도로공사와 고속도로순찰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 8개소에서 안전띠 미착용 여부를 단속했다. 점검은 하이패스 차로를 포함한 톨게이트 모든 차로에서 차량 서행을 유도한 후 육안으로 안전띠 착용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다른 날보다 1.3배 정도 높은 매주 월요일을 '벨트데이'로 정했다. 월 1회 안전띠 착용 캠페인과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94%로 독일(98.6%), 호주(97%) 등과 비교해 조금 낮은 수준이지만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6%로 현저히 낮다.

안전띠 미착용 시 뒷좌석 탑승자는 사고가 나면 창문을 뚫고 차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동승자 등과 충돌하면서 치사율이 착용 시보다 3.7배 증가한다. 최근 3년 간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고속도로 내 사망자는 173명이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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