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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창원 광암항서 진동미더덕&불꽃낙화 축제4월12~14일 마산합포구 행사 '다채'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02 18:50

경남 창원의 대표 지역특화수산물 축제인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가 4월12일부터 14일까지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개최된다.

경남 창원의 대표 지역특화수산물 축제인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가 4월12일부터 14일까지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미더덕 가요제 예심 및 초청가수 의 공연과 품바장구, 풍어제 등이 열린다. 13일 가요제 예심, 전통공연, 초청가수 행사에 이어 개막식은 오후 7시 시작된다. 

14일에는 가요제 결선 및 인기가수 박구윤의 공연과 함께 피날레 행사인 해상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미더덕은 3~5월인 봄철에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제철 수산물로 향이 독특하고 입안으로 퍼지는 맛이 일품이다. 최근 미더덕 덮밥을 비롯 부침개, 찜, 튀김, 파스타,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00여년 전부터 진동지역 경사나 축제가 있는 날이면 불꽃낙화 행사가 이어져 왔다. 일제 때 명맥이 끊겼다가 지난 1995년부터 진동면 청년회가 고장의 민속문화를 계승시키고 영구 보존하기 위해 행사를 재현했다. 

이번 축제는 바다 전경을 황홀하게 수놓은 해상불꽃낙화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키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창원 진동의 향긋한 미더덕과 아름다운 봄 바다를 보여줄 해상불꽃낙화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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