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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집중단속경기남부경찰청. 6월까지 고속도로 IC 중심으로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02 14:21
<자료사진>

봄 나들이철을 맞아 '전좌석 안전띠 착용' 위반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전국 고속도로 IC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6월30일까지 교통사고 다발지점, 고속도로 IC 진출입로, 간선도로 등 주요도로 진입도로를 중심으로 안전띠 착용 의무위반을 집중단속한다.

음주운전 단속과 연계해 주·야간 음주단속 장소에서도 전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해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만약 동승자가 6세 미만인 영·유아일 경우에는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해야 안전띠를 착용한 것으로 인정된다. 

동승자가 안전띠를 미착용 시,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만약 13세 미만 아동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엔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경찰청 이외에도 전국 지방경찰청별로 뒷좌석 안전띠 작용에 대한 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경찰 관계자는 "뒷좌석 탑승자도 안전띠를 착용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 줄이기를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문화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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