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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道,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 확정동서6축 일부 구간…평택~제천 구간은 완공 상태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02 07:58
<자료사진>

동서6축(평택~삼척) 일부 구간으로 2017년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16~2020년) 계획의 중점추진 프로젝트인 제천~영월 구간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날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해당 구간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그간 지자체, 시민단체 등에 조속한 사업 추진에도 미뤄져 오던 이 사업은 지난 1월29일 발표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타당성 점검 필요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천~영월 사업구간은 30.8㎞이다. 현재 평택~안성~음성~충주~제천 구간(127.2㎞)은 완공된 상태다.

도 관계자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동서6축 최종 완성을 위해 나머지 구간인 영월~삼척까지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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