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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야간근무에 PC오프제 도입…올해 첫 노사협의회15개 사항 합의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4.01 11:11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7일 올해 첫 노사협의회를 통해 야근문화 근절을 위해 상반기 중 PC오프제를 시행하는 등 15개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

1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사 상시평가제도를 개선키로하는 한편 징계감경 요건 중 표창에 의한 공적 적용기간을 확대키로 했다.

또 2018년 인사제도 T/F결과를 반영해 5급 승진제도를 개선하고, 안전순찰직 직원에 대한 근무평정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겨울철 제설작업과 관련, 제설장비를 9월 중 현장에 배치해 효율적 대응 체제를 강화하면서 제설기간제 근로자의 업무범위를 동계기간에 이뤄지는 통상적인 업무로 명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장근무자의 필수교육 이수율 제고를 위해 온라인과 집합교육을 병행하고,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인한 보직 변경 경우 현장근무 배치 전 별도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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