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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고속도로 휴게시설 '위생 특별점검'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3.23 18:37
사진은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와 유원지 휴게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공항, 기차역, 놀이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업소의 식품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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