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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주변 식당서 반주 즐기던 운전자들 '덜미'경찰청, 첩보 사전 입수 후 범행장면 녹화해 혐의 입증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3.22 08:08
사진은 기사와 전혀 무관. <자료사진>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에서 술을 판매하고 이를 방조한 식당업주와 운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1월15일부터 약 2개월 간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음주운전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술을 판 식당업주 3명과 음주운전자 37명(화물차 7명, 승용차 30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에서 술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보통 음성적으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사전에 첩보를 입수하고, 범행장면을 녹화해 범죄 혐의를 입증했다. 이후 고속도로순찰대와 관할 경찰서가 합동으로 불시 음주단속을 진행했다.

또 휴게소 주변에 설치된 울타리가 훼손되거나 잠금장치가 없는 등 시설이 미비한 휴게소 20곳에 대해 관할 도로공사에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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