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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수목원에 생태체험·연수시설 112억 들여 건립도로공사, 21일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3.21 09:42
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생태체험 및 연수시설 당선작 조감도.

한국도로공사는 전북도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있는 수목원에 도공 직원 가족을 위한 생태체험 및 연수시설을 건립한다.

부지 4500㎡에 이르는 자연녹지지역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112억원이 투입된다.

도로공사는 이 시설을 수목원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세우겠다는 계획이지만, 이용 주체를 도공 직원과 가족으로 국한해 향후 시민들을 위한 개방형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논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도로공사는 21일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주)해마종합건축사무소(대표 전권식)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선작은 심사위원 7명 가운데 2명으로부터는 60점대 최저점을 받았으나 3명에게서 90점대  높은 점수로 행운을 거머쥐었다. 심사는 7곳이 응모한 가운데 1차(4곳 선정)와 2차(최종)를 거쳐 이뤄졌다. 설계비는 5억5100만원이다.

한편 도로공사 수목원은 1974년 전주묘포장으로 조성된 이후 2007년 전주라는 지명이 빠진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으로 변경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때 지역 국회의원인 정동영 의원이 수목명의 명칭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고, 전북도 출신인 이강래 사장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2019년부터 '전주수목원'으로 또다시 바뀌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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