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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보다 알기 쉽게"…국토부, 글자 키우고 영문 통일14일 도로표지판 개선안 공청회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3.12 18:27
새로운 도로표지판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정부가 도로표지판의 글자를 키워 보다 알기 쉽게 바꾼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도로표지판 개선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개선안은 △고령 운전자의 도로표지 시인성 향상을 위한 글자크기 확대 △고속도로 내 관광지 안내 확대 △외국인 운전자의 혼란 해소를 위한 영문표기 통일 내용을 담았다.  

도로표지판 시설명 글자크기는 22cm에서 24cm로 확대된다.

경주 역사유적지구, 안동 하회마을 등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는 고속도로에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영문표기도 하나로 통일한다. 예를 들어 한강은 현재 Hangang, Hangang River, Han River와 같이 제각각이다. 

장영수 국토부 도로국장은 "도로환경변화를 반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로표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라며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올 하반기 중 개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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