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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 고속도로] 이틀째 곳곳 정체2일, 하행선 오후 6~7시 절정…485만대 고속도로 이용
박동욱 기자 | 승인 2019.03.02 15:01
<자료사진>

3.1절 연휴 이틀째인 2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집중돼 곳곳이 혼잡한 양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11시~낮 12시쯤 시작돼 오후 6~7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비교적 원활하다. 다만 영동선, 서울양양선 일부 구간에서 오후 4시까지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 2시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8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9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욱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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