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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속도로] 원활한 흐름…오후 강원권 상행선 일부 혼잡도로공사 "평소 수준 총 375만대 고속도로 이용 예상"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2.17 13:27

일요일인 18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들어 정체가 잦은 일부 상행선이 다소 혼잡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 최대를 이루었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후시간 들어 영동선 강원권을 중심으로 서울방향 일부 구간이 다소 혼잡하지만,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종일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대전 1시간34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8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7분 △울산 4시간34분 △강릉 2시간45분 △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5분 △대전 1시간43분 △광주 3시간33분 △목포 4시간30분 △대구 3시간43분이다.

오후 1시 현재 몇몇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구간, 부산방향 경부선 입구~잠원나들목 1.1㎞,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0㎞,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창원분기점~북창원나들목 3.8㎞,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37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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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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