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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기차 충전소 이용 불만 전월보다 절반 '뚝'환경부,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시설 보강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2.08 21:44
지난 2018년 6월26일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칠곡톨게이트 내에 구축된 전기차 공공충전시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이번 설 연휴동안 하루평균 1기당 차량 2.7대가 정부가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설 연휴기간 전국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699기의 사용 건수가 하루 평균 4715건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일반·고장 등 문의는 하루 평균 138건으로, 지난달 하루 평균(250건)보다 크게 줄었다. 설 연휴에 앞서 실시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기 특별점검으로 일반·고장 문의가 줄어든 것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원격 및 긴급 현장 점검으로 조치되지 않은 충전기 38기는 제작사를 통해 수리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충전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189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2기 이상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1기 이하를 갖춘 신설 휴게소 등(35곳)에 추가로 설치해 충전 대기문제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이미 설치된 충전기 중 전기 인입공사 지연 등으로 운영이 늦어지고 있는 50곳의 조속한 가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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