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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급' 경찰순찰차 2100대 모두 중형급으로 교체경찰청, 중기재정운용계획 발표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2.07 10:24
사진은 지난 2018년 9월10일 밤 11시 52분께 부산 강서구 거가대교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25톤 트레일러에 들이받힌 순찰차. 당시 경찰은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운전을 멈추지 않자 트레일러 운전석 앞바퀴를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 후 도주하는 남성을 붙잡았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경찰순찰차 가운데 1600cc 준(準)중형급 약 2100대가 중형급으로 모두 바뀐다. 

경찰청은 '2020~2024년 중기재정사업계획'에 배기량이 1600cc~2000cc인 준중형 순찰차를 단계적으로 중형차급으로 교체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통상 경찰은 4년 이상 사용한 순찰차의 주행거리가 12만km를 넘어서면 새 차로 교체한다.  2000대가 넘는 준중형급 순찰차의 교체 시점이 되면 중형차로 바꿀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같은 목표에 따라 관련 예산을 기획재정부와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 경찰순찰차 5160여대 가운데 배기량 1600cc 이상~2000cc 미만인 준중형차는 약 2140대(41.4%)다. 나머지 약 3000대는 쏘나타 등 배기량 2000㏄짜리 중형차다. 제네시스 등 배기량 3000㏄를 넘는 대형 순찰차는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배치돼 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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