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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수 전년比 절반 '뚝'…일평균 3.75명가정폭력·중요범죄 119 신고도 전년비 감소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2.07 10:15
민갑룡 경찰청장이 설 연휴 첫날인 2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 위치한 고속도로 순찰대를 방문, 연휴기간 운영될 무인 드론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경찰청 제공>

올해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2월2일~5일) 일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75명을 기록해 전년 7.5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부상자 수도 일평균 684명에서 406.3명으로 40.6% 줄었다.

경찰은 설 연휴 기간에 상습정체구간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암행순찰차·헬기·드론 등을 활용해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경부 영동선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영했고(511건 계도, 단속), 드론 단속(341건 단속)을 벌이면서 설 연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설 연휴 살인·강도·절도 등 중요범죄 112신고도 전년비 일평균 8.2% 감소했으며, 가정폭력 112신고도 전년비 9.3% 줄었다. 

경찰은 강도, 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편의점과 소규모 금융기관을 위주로 보안시설 등 취약요인을 정밀 진단했다. 또 강력범죄에 대비해 형사, 교통, 여성청소년계 기능 협업을 실시하는 한편, 범죄 예방·신고 요령을 홍보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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