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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변 배회하다 고속도로 진입한 50대 노숙자…경찰 구조
최재호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2.03 12:02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공>

공항 주변을 배회하다가 길을 잃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홀로 걷던 50대 노숙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다.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일 오후 8시37분께 "고속도로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았다. 

순찰대 소속 경찰관들은 순찰차를 타고 20여분 동안 수색을 벌인 끝에 남해고속도로 종점에서 백양터널 방향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던 A씨(57)를 발견했다. 

부산역에서 1년 가량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A씨는 김해공항 주변을 방문했다가 길을 잃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예방을 위해 A씨를 순찰차에 승차시켜 가고자하는 장소까지 이송했다.

최재호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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