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HOT 고속도로
설 귀성길 4일 오전, 귀경길 5일 오후 가장 붐빈다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1.29 13:09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귀성길 고속도로는 2월4일 오전, 귀경길은 2월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9000가구를 대상으로 설 연휴 교통 수요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 특별교통대책 기간(2월2~7일) 동안 하루 평균 885만명, 총 489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28일 예측했다. 

평일 이동 인원 기준으론 102%(353만명) 늘어난 수치다.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2%로 가장 많았다.

귀성길 차량은 설 전날인 2월4일 오전에 몰릴 전망이다. 귀경길은 차례를 지낸 후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의 교통량과 귀경객 교통량이 몰리면서 설 당일(2월5일) 오후와 다음날(2월6일) 오후 순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승용차의 평균 귀성 소요 시간은 2월2일부터 4일간 교통량 분산효과로 지난해보다 최대 1시간30분 줄어든다. 교통량이 단기간 몰리는 귀경 소요 시간은 지난해보다 2시간50분 늘어난다. 

귀성 중 도시별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5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서울→대전 3시간이다.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광주→서울 8시간 20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대전→서울 4시간40분이다. 

고속도로 노선별 이용비율은 경부선 30.8%, 서해안선 14.9%, 호남선(천안-논산) 8.1%, 남해선 7.4% 순으로 나타났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저작권자 © 고속도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시 연제구 배산북로 12번길 27-1 | 서울 본부 :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58-17 대원정사 신관 3층
발행·편집인 : 김완식 010-2428-0878 | 등록번호 : 부산아00254 | 등록일 : 2016.0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욱
Copyright © 2019 고속도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