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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속도로 진입로 사고내고 달아난 운전자 한달만에 검거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1.21 12:41
지난 2018년 12월20일 오후 4시2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IC 고속도로 진입구간에서 14톤 화물차가 모닝을 들이받는 장면.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고속도로 진입구간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경차를 들이받아 넘어뜨린 뒤 달아난 뺑소니 화물차가 사고 한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14톤급 화물차 운전기사 A씨(59)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0일 오후 4시20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IC 고속도로 진입 구간에서 시외방향 도로로 차선을 변경하다 정상 진행하던 모닝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있다. 

사고 충격으로 모닝은 가드레일을 충격한 뒤 전도됐고 모닝 운전자 B씨(32·여)는 뇌출혈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의 뇌출혈은 다행히 심하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톨게이트 차량통행 내역을 분석하고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화물차 번호를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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