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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휴일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방향 정체 오후 5~6시 최대밤 9~10시쯤 해소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1.20 14:50
<자료사진>

1월 셋째 일요일인 20일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 시간대 서울 방향 영동선과 강원권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0~11시께 시작돼 저녁 5~6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에는 상행선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2.7㎞,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남양주요금소에서 덕소삼패나들목을 거쳐 미사나들목까지 5.6㎞ 등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반대로 하행선에서 정체를 보인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에서 잠원나들목, 반포나들목까지 2.1㎞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38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9분 △대구 3시간30분이었다.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 △대전 1시간34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9분 △대구 3시간30분이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37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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