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일반
광주시, 교통 중심 '계수 교차로' 하루 25만대 '번잡'주요 교차로 등 교통량 조사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1.20 09:38
광주시 계수 교차로 모습.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0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구 '계수교차로'로, 하루 평균 25만5057대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조사기관에 의뢰해 주요 교차로 55곳과 시외 유출입지점 23곳의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다.

이어 산월IC 20만7934대, 우석교차로 20만4975대, 상무교차로 19만6391대, 광주여대 사거리 18만1083대 등 순이었다.

교통량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지점은 북부순환로 개통(2018년 5월)에 따라 지난해보다 22.9% 증가한 북구 일곡교차로(3만9667대)였다.

응용교차로(7만6571대·11.0% 증가)와 북광산교차로(5만8223대·18.9% 증가), 오선교차로(6만5864대·10.4% 증가) 등은 2017년 5월 하남진곡산단로 전구간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추세였다.

반면 농성 지하차도 경사완화 공사로 인해 교통여건이 나빠진 농성광장은 주변 교통 우회로 인해 1일 11만1195대로 전년보다 12.1% 감소했다. 광주시와 주변 시·군을 연결하는 시외 유출입 교통량은 2.12% 증가했다.

광주시내 주요 교차로의 1일 교통량은 전년 대비 0.03% 감소한 가운데 시간대별로는 출근시(8~9시)는 0.10% 증가했으나, 퇴근시(18~19시)에는 1.24% 줄었다.

시와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나들목 등 시외 유출입 구간 23곳의 하루 교통량은 79만7673대로 전년보다 2.12% 증가, 도시광역화로 인접 시·군을 통행하는 차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외 유출입 교통량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호남고속도로와 빛고을대로가 만나는 동림IC 연결로 교통량이 7만937대로 가장 많았다. 서광주IC(6만7633대), 너릿재터널(5만7279대), 포충사입구(5만3210대) 등의 순이었다.

도시 내 주요 간선도로 총 19개 구간의 평균 주행속도는 시속 40.34㎞로 전년보다 1.01㎞ 감소했다. 

이 조사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법정조사로 도시교통 및 광역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com

<저작권자 © 고속도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시 연제구 배산북로 12번길 27-1 | 서울 본부 :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58-17 대원정사 신관 3층
발행·편집인 : 김완식 010-2428-0878 | 등록번호 : 부산아00254 | 등록일 : 2016.0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욱
Copyright © 2019 고속도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