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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1월 셋째 주말…고속도로 곳곳 몸살"서울방향, 오후 5~6시 가장 막혀"
최재호 기자 | 승인 2019.01.19 14:19
<자료사진>

새해 첫 셋째 주말인 19일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몸살을 겪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4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5만대로 예상된다.   

주요 도로 상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나들목~반포나들목 17.9㎞ 구간,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하남)~목천나들목 12.5㎞ 구간에서 거북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구간, 호남고속도로 서순천방향 동림나들목~서광주나들목 2.2㎞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나들목~새말나들목 28.7㎞ 구간에서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 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9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55분 ▲남양주~양양 1시간5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2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5분 ▲양양~남양주 1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방향은 오후 5~6시 가장 막히다가 오후 8~9시 정체가 해소되고, 지방방향의 경우 오후 8~9시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자료사진>

최재호 기자  ieco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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