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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도공 사장, 평창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최재호 기자 | 승인 2018.02.02 12:03

한국도로공사는 이강래 사장이 1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설작업 지원 등 올림픽참가자 수송대책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 여러분은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보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공사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도 국민 여러분께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공사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평창으로 가는 주 도로인 영동·중부 고속도로 전면개량, 대회 행사차량 통행료 면제, 올림픽 분위기 활성화 등에 약 5400억원을 투입했다. 

최재호 기자  choijh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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