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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속道] 한파 속 전국 430만대 '원활'
최재호 기자 | 승인 2018.01.27 10:28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을 보였다가 오후 4~5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후 4~5시께 가장 심했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28분 △대전 1시간57분 △광주 3시간22분 △목포 3시간41분 △대구 3시간26분 △양양 2시간20분 등이다.

반대로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20분 △대구 3시간23분 △목포 3시간36분 △광주 3시간8분 △대전 1시간49분 △강릉 2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양양 1시간40분 등이다.

한낮 정체를 빚고 있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7.8㎞ 구간,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 구간 등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8㎞와 목포방향 금천나들목~일직분기점3.8㎞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화도나들목~서종나들목 5.3㎞, 서울방향 강촌나들목~설악나들목 14.5㎞도 정체구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3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 수준이다.

26일 얼어붙은 전남 완도군 장도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해조식물인 감태를 채취하고 있는 모습. <전남 완도군 제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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