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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4.5t 트럭 불…2500만원 피해
김완식 기자 | 승인 2017.10.18 09:33

17일 오후 4시께 경남 양산시 중앙고속도로 지선 양산분기점 램프 구간을 달리던 4.5t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종이박스를 싣고 있던 트럭을 다 태우고 2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다.

17일 오후 4시께 경남 양산시 중앙고속도로 지선 양산분기점 램프 구간을 달리던 4.5t 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당시 트럭이 램프 구간 2차로 중 1차로를 막아 일대에서는 1시간가량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트럭 운전자 조모(65)씨는 "운행 중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나서 멈췄더니 불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조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완식 기자  kws08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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