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일반
도공 부산경남, 번호판 훼손차량 18건 단속․고발
김완식 기자 | 승인 2017.10.16 15:10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영상기반 시스템의 활용을 통해 번호판 훼손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고발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기반(원톨링, 스마트톨링) 시스템이란 고속도로 경유지에서 촬영된 차량영상을 통행료 수납 시 활용해 차량경로를 확정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번호판 가림, 훼손 차량에 대한 영상정보를 추출해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일부 운전자의 번호판 훼손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8901;고발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반사체를 부착한 차량으로 단속대상이다.<도공 부산경남본부 제공>

번호판 훼손행위는 고의로 번호판 훼손, 식별을 회피, 반사체를 부착하는 등 행위를 말한다.

자동차번호판 훼손 행위는 자동차 관리법 제10조제5항, 제81조제1의2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이러한 번호판 훼손행위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펼쳐 현재 통행료 수납 금액 422만원, 과태료 총 53만원 등 관내에서 총 18건의 교통위반차량을 고발·단속했다.

부산경남본부는 또한 관내 영업소 하이패스 겐트리 63개와 고속도로 진입 VMS 전광판에 ‘번호판 훼손차량 단속중’을 홍보하고 있다. 향후 다각적인 방법으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번호판 훼손 행위는 통행료 수납시스템에 혼란을 주며 자동차 관리법에 위반된다”며 “이번 조치로 이러한 부정행위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완식 기자  kws0872@naver.com

<저작권자 © 고속도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시 연제구 배산북로 12번길 27-1 | 서울 본부 :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358-17 대원정사 신관 3층
발행·편집인 : 김완식 010-2428-0878 | 등록번호 : 부산아00254 | 등록일 : 2016.0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욱
Copyright © 2018 고속도로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