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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가수' 박태희, 창원아리랑호텔서 ‘메들리 빅쇼’트로트 ‘보리고개’ ‘묻지 마세요’ 등 담아…180여곳 고속도로 휴게소서 발매
김완식 기자 | 승인 2017.07.05 10:46

‘늦깍이 가수' 박태희(61)가 세 번째 음반을 들고 오는 27일 마산아리랑관광호텔에서 ‘메들리 빅쇼’를 연다.

그는 3년 전 ‘꿈의 노래’와 ‘별’을 담아 1집을 낸 데 이어 지난해 6월 ‘밀양 머슴아’, ‘바래길’, ‘남편’, ‘인연이란’ 등을 담은 2집을 냈다. 1년 만에 3집을 낸 것이다.

이번 앨범에는 ‘보리고개’, ‘묻지 마세요’, ‘남자는 말합니다’ 등 노래 19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는 밀양과 서울을 오가면서 직접 선곡 작업부터 편곡까지 참여했다.

가수 박태희의 이력은 화려하다. 밀양 출신으로 경남도교육위원과 경남도의원을 지냈고, 기업 CEO로서고 성공했다.

또 정치학 박사로 지난 4월 국립대인 창원대 산학협력 중점교수로 임용되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가수 박태희

그는 또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장을 8년째 맡아오고 있다. 경남 대표 명인 및 대가 작품전시회, 제1회 청소년 케이(K)-팝(POP) 경연대회, 라오스-캄보디아 등 국제 봉사활동 등에 함께 하기도 했다.

사회봉사 활동도 바쁘다. 그는 청소년들한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청소년 지도자’ 활동을 하고, 이웃돕기와 저소득층 청소년 생필품 지원, 자원봉사 활동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모 방송국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에도 캐스팅되면서 연기자의 길에 입문하면서 연기와 노래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전국 180여곳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박씨는 앨범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라 했다.

그는 “노래를 즐기고 봉사를 즐기는 게 꿈”이라며 “부르는 곳 어디라도 가서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창원을 비롯한 여러 축제에 초청가수로 무대에 서고 있다.

 

 

김완식 기자  kws08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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